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엔지는 나락을 부상병동 변명
이순신 장군은 "아직도 배가 11척 남아 있다.
'손흥민 대실망' 토트넘 처참했다…'SON 후반 45분 출전' 풀럼 원정 0-2 완패→프리미어리그 포기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의 '후반전 쇼'는 되풀이되지 않았다. 그도 소속팀의 경기력에 크게 실망한 표정이었다. 종료 휘슬이 울린 뒤 상의를 끌어올려 얼굴을 옷 속에 묻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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