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일단. 다이어는. 뛰질 안는다. 토트에서. 경기를 보면 답답 그자체여. 공따로 발따로. ㅎㅎ
‘김민재 갈아서 만든 승리였네?’ 혹사 시켰던 콤파니 감독, 김민재 빠지니 승리도 날려
[OSEN=서정환 기자] 뱅상 콤파니 감독이 김민재(29, 뮌헨)를 진작에 관리해줬어야 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6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26라운드’에서 홈팀 우니온 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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