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원탑 스트라이커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미드필드,심지어 포백 선수들 까지 슛팅질에 혈안이 되는걸 통제하지 못하는 감독이 깝깝하다
‘88분’ 손흥민 의지 꺾은 ‘한 방’…주인공은 포스텍에 버려진 ‘잊혀진 유망주’
[포포투=박진우] 후반 정규시간 종료 2분 전, 손흥민을 비롯한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의 의지를 꺾은 쐐기골이 나왔다. 주인공은 토트넘에서 버려진 ‘잊혀진 유망주’ 라이언 세세뇽이었다.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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