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케인과 패스마스터의 미들필더 두 명만 있으면
미래가 활짝 열릴 것 같다.
'흥민아! 첫 방출, 내가 막았지…이젠 토트넘서 행복 축구하자'→"내가 다시 가서 할 일 있다" 포
(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손흥민의 스승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전 감독이 복귀 의사를 밝혔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4일(한국시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안지 포스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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