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어떻게 부상 선수를 그렇게 오랫동 안 진통제 먹 고 뛰라하나요?
“KIM 혼자서 부담 너무 컸다!” 콤파니 감독의 뒤늦은 후회…다치기 전에 진작 관리해주지
[OSEN=서정환 기자] ‘철인’ 김민재(29, 뮌헨)가 쓰러졌다. 뱅상 콤파니 감독도 후회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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