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토끼도 왕노릇 하려고 할 껄.
인격이 없고 실력은 그냥 soso인 사람의 본성을 보여주는 장면...매포 프리킥대전은 팀을 이끌 주장들의 고뇌가 보일 상황...예로부터 이늠 저늠 나서는 건 국운이 쇠하는 말기에 자주 일어나는 일...
위엄으로 '포무룩'-실력으로 '화해', 손흥민은 다 잘한다[스한 스틸컷]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주장으로서 동료에게 위엄을 보인 손흥민이 실력으로 동료에게 웃음을 되찾아줬다. 뭐든지 다 잘하는 이날의 '캡틴 손'이다. 토트넘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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