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은 한번씩 욕을 먹은후에는
각성한단말야...
욕이 경기력의 원동력인지..
'미쳤다' BBC, 손흥민 극찬 "결정적 차단+완벽한 패스"... '도움 활약' SON 무난한 평점+칭찬 이어져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이 전후반 고르게 활약했다. 시즌 11호 도움으로 팀에 보탬이 됐다. 토트넘은 14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AZ알크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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