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부상 당하였다고 하여라
뛰지마토트넘 구단에 정을버려 속좀썩여
주길 당한만큼 갑아주어라 날강도 구탄
"손흥민 제발 또또또 해줘" 분노의 작심 발언→감독도, 여론도 유로파 8강行 열쇠…결전 앞두고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결국은 '캡틴' 손흥민(토트넘)이다. '단두대 매치', 결전이 임박했다. 토트넘이 14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AZ 알크마르(네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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