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경기의 주춧돌을 빼고 경기하니 추락할수밖어
'이적설' 손흥민, 이제 이판사판이다…"토트넘 스스로 돌아봐야" 폭탄 발언 (英 BBC)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이 참아온 울분을 터뜨렸다. 영국 매체 'BBC'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계속되는 토트넘의 엉성한 출발에 좌절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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