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는

[KG - 변영규899]

EPL로 가는것보단 독일이나 이탈리아로 가서 뛰어보고 거기서도 인정 받고나서 EPL가도 늦지 않다...스페인이나 프랑스 리그는 몸 싸움이 심한편이 아니라서 발 재간으로 버티지만 EPL로 가서 몸 싸움하면서 버틸수나 있을까??예전 박주영도 프랑스 리그에서 살짝 날았다고 아스날 가서 먹튀로 전락했고..이탈리아로 가서 우승하고 몸싸움에도 안 밀리는 민재는 독일에서도 인정하는 중이고..독일에서 뛰며 EPL로 간 흥민이도 그렇고....강인이는 지금 당장 독일로가도 중하위권 팀 아니면 주전 못 찰꺼같은데.....영국으로 바로 갔다간 실패작으로 낙인되어서 해외생활 청산하고 국내로 복귀하는 그림이 그려진다....진짜 몸싸움에도 자신있다면 이탈리아나 독일 리그에  뛰면서 쇼케이스를 보여주고 영국 가도 안정적인 대접 받고 가겠지....허나 지금 상태로는 반반이라 영국 팀들도 쉽사리 딜을 못하는거지....

이강인 주전급 조커→후순위 백업, 불확실한 미래는 [UCL 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