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어린이때는 잘했는데 지금은 잘하는지 모르겠다
시건방이 몸에 배어있다.
'아파도 못 빠지는' 김민재…'중요할 때마다 안 보이는' 이강인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빅리그에서 뛰는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와 미드필더 이강인(24·파리생제르맹)이 나란히 소속 팀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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