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떠날 수 있으면, 떠났으면 토트넘에 미련이 안 생긴다.
우승 가능한 팀으로 갔어야 했다.
"엉성한 토트넘은 발전해야 한다"…손흥민, 답답한 토트넘 경기력에 결국 폭발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의 경기력에 답답함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지난 9일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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