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흥민아 지금까지 너의 축구인생을 돌이켜보면 훌륭히 잘하고 있다고 본다. 많이 남지 않는 여정을 멋있게 정리 했으면 좋겠다. 너무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울고싶어도 경기중에는 흔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 흥민이 화이팅!
손흥민 발언에 영국 BBC가 발칵…리더십 없다더니 "토트넘은 항상 엉성하게 시작해" 호통 주목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이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으로 따끔한 한마디를 날렸다. 토트넘이 또 승리를 놓쳤다. 지난 9일 열린 본머스와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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