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쏘니 탈트넘 하자 이젠 벼랑끝 승부다
토트넘 사실상 EPL 포기선언, 손흥민 연속 벤치→처참한 경기력 '대혼돈'... 참다못한 홈팬들 '야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손흥민. /AFPBBNews=뉴스1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순위는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 앙제 포스테코글루(60) 토트넘 홋스퍼 감독의 선택은 두 경기 연속 손흥민(33)의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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