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어시스트1개 추가와 더불어.
그래야 진정 10-10달성이다.
상대 감독 "손흥민은 영리해서 PK 상황 주면 안됐는데" [토트넘-본머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AFC 본머스의 감독이 경기 막판 손흥민에게 페널티킥을 내주며 승점 3점을 놓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9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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