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2차전에서 만회하고
한소리하고 이적요청해라.
더러워서 주장노릇, 토튼에 있을
필요가있나.
"이게 바로 SON 비판받는 이유" 하루 못했다고 너무하네..."손흥민 올 시즌 내내 보인 적 없다" 충
[OSEN=고성환 기자] 마지막 우승 희망도 날아갈 위기다.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팀 패배를 막지 못하며 혹평에 직면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7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네덜란드 알크마르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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