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재미 붙였네.

[절대자]

아직 세계관이 형성되지않은 지능낮은 한국인들의 댓글부대가 반응하자 기자들이 신났다.

검은것이 희다고 노골적으로 선동하고 있다.  돈받고 CIA가 지시하는대로 한국인 지능을 떨어뜨리는데 앞장섰던 어용언론들처럼 국민들에게 갈등의 색안경을 씌우려 하고 있다.  PSG에서 이강인의 입지는 사실상 없다. 인정할건 인정해야 한다. 한살 어린 바르콜라보다 주도적이지 못하지 않는가. 솔찍히 이강인은 몸사리는것이 훤히 보인다. 인종차별에 의해 주눅이 들었다.  상대편 흑인선수들이 밀치고 머리를 치는것을 보지 않았던가.  언론기자들이 요것을 문제삼아야 하는데 .. 엉뚱한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자들이 드려웠던 것일까?

"이강인 재능 최고!"→'새빨간 거짓말' 감독 극찬 실체 나왔다…'충격의 0분' 대한민국 에이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