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감독을 바꿔야
토트는 다시 재생가능
아니면
불가능
레비가 책임져야해
어떻게 이것보다 더 조심해? 답답한 포스테코글루, 부상자 복귀 아무리 신경 써도 새로운 부상자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앤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홋스퍼 감독이 부상에서 돌아온 선수들을 나름대로 최대한 조심해서 기용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부상이 끝없이 발생한다. 7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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