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행도에 대한 찍힘아닌가
이강인 결국 터질 게 터졌다…'챔스에서는 안 쓰더니' PSG 홈에서도 못 뛸 수가 충격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그래도 홈에서는 뛸 줄 알았다. 출전시간이 계속 줄어들던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아예 벤치를 지켰다. 이강인은 6일(한국시간) 홈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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