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이정문713
댓글 0강인이는 과거 마요르카 시절의 창의적인 패스나 드리블이 사라졌다. 공격적이기 보다는 백패스로 일관한다. 엔리케의 시선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더욱 공격적인 훈련과 창의와 응용의 기술이 필요하다. 젊은 나이에 에이징커브를 겪는 선수처럼 보인다. 보다 자신감을 갖고 자신을 믿으며 경기에 임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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