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멍청한 감독 허리진에서 작품이 안만들어지는데 골이 터질리가있냐 뚱띵아
1205억 주고 데려온 솔란케, 고작 11골에 그치자…올여름부터 바이아웃 유효한 ‘제2의 홀란’ 노
[골닷컴] 강동훈 기자 = 무려 7800만 유로(약 1205억 원)를 투자해 데려온 도미닉 솔란케(27·토트넘)가 주포로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자 새로운 최전방 공격수 영입을 추진하려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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