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저런 팀에서 은퇴를 하려는게 답답하다
저런팀에서 행복하다말하는게 답답하다
런던이란 도시가 매력있어서 떠나질 못하는건지
충격적인 주장 나왔다 “토트넘, 노쇠화 된 손흥민에게 거액 투자하기 아까울 것”
[OSEN=서정환 기자] 남 주기는 아깝지만 내가 갖기는 싫다. 토트넘은 손흥민(33, 토트넘)을 두고 대체 뭐하자는 걸까. 토트넘은 지난 1월 손흥민과 1년 연장옵션을 발동했다. 손흥민은 26년 6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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