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양민혁 토트넘버려라
토트넘 희망이없는구단
사기꾼구단 에서 배울것이 없는구단
토트넘에서노예생할하지 말고떠나라
'英 매체 충격 폭로' 양민혁, 올여름 토트넘 떠날 수도…"프리시즌 이후 판단할 것" 유독 엄격한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싸고도는 아치 그레이, 루카스 베리발, 마티스 텔 같은 유망주와 달리 양민혁(18·퀸즈 파크 레인저스)에게는 유독 엄격한 잣대가 적용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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