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는기래기 능력도 없는 인간 쓰렉 안타깝다
팀 선배 로빈슨, 손흥민 보호했다…"솔직히 형편없는 팀에서 뛴 걸 감안하라"
[STN뉴스] 이형주 기자 = 폴 로빈슨(45)이 손흥민(32)에게 힘을 실어줬다. 로빈슨은 1979년생의 은퇴한 골키퍼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를 역임하기도 했던 그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는 토트넘 홋스퍼에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