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인정미 없는 토트넘
버리고 홍을 사랑하는 팀으로
읆겨라
"손흥민 주장 자격이 없는 선수"라고 했지만…19살 토트넘 신입생이 의지한다 "SON과 친해지고 싶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마티스 텔(19)이 손흥민과 친분을 쌓길 원한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3일(이하 한국시간) "텔이 이브 비수마, 파페 사르를 제외하고 토트넘에서 가장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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