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그런팀의 전설이 되고 싶나? 당장 이적요청하고 떠나라. 남자는 떠날때 뒷모습이 아름답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깔끔해야한다. 누구처럼 자아망상적 도취에 빠져 허우적대는 모습은 보이지 않길 바란다. 팬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다.
충격적이다! 손흥민 '왕따설' 등장...'실패'의 상징+라커룸 '외톨이'로 추락했다, 케인·요리스 떠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토트넘)의 라커룸 상황이 전해졌다. 손흥민은 올시즌 경기력에 대한 비판이 거센 상황이다. 30대에 접어든 상황에서 일부 언론과 전문가들을 손흥민의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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