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쏘니를 보유 할 자격이 없었던 구단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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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구단은 애초에 우승 트로피를 가질 투자는 않하고 그저 쏘니나 케인같은 걸출한 한두명의 활약상으로 상업적 이득만 챙기는 구단이다!

11명이 하는 축구경기에서 쏘니에게만 너무 과중한 임무로 혹사시키며 관리에는 소홀히 하면서 상업적 이익만챙기다 세월이 흘러 혹사시킬 기회가 줄어들 것 같으니 야비하게도 경기력하향을 겁내며 꼴갑질에 여념이 없다.

애당초에 쏘니와 같은 걸출한 선수를 여럿 확보하여 다양한 패턴의 전략적인 축구를 할수 있게끔 투자를 했어야 했는데 마냥 쏘니에게 만 여러가지 무리한 포지션으로 혹사시키다 마치  토트넘이 쏘니때문에 저조한 성적을 거둔 것처럼 나대고 있다.

레전드를 레전드로 대접하기 보다는 레전드의 활약에만 빨대를 꼿고 있다가 이젠 빨대를 옮기려는 꼼수를 부리며 쏘니의 인내심을 간보는 알대가리 레비의 간교한 심보에 허탈하고 분하기까지 하다.

토트넘은 이제 희생하는 선수가 없을 것이다!

[속보] "손흥민, 토트넘에 이적 요청 준비…팀 성적 개선되어야 잔류 협상 가능성" (英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