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유종의 미를 거두고 정점에서 지난 시점에서 명예롭게 은퇴하길 바란다.
그라운드의 여정은 여기까지 하기를 그동안 너무 고생했다.
‘토트넘 손흥민 절대 안놔준다’ 토트넘 구단주 충격의 인터뷰 “쏘니 여기서 행복해 보여”
[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은 손흥민(33, 토트넘)을 놔줄 생각이 전혀 없다. 토트넘과 손흥민의 계약은 2026년 6월 끝난다. 토트넘 입장에서 손흥민의 기량은 인정하지만 33세의 나이가 걸림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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