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레전드대우는 커녕 이적료 많이 받고 팔 생각만 하는 토트넘새끼들~빨리 탈출해라
SON의 '충격 결심', 뮌헨에서 케인과 뛴다...토트넘 최악의 태도에 이적 결단 "이미 징후 나타났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의 태도에 불만을 가지면서 이적에 대한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겨울 손흥민과의 1년 연장 옵션 조항을 발동했고 그러면서 손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