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잘해줘
'재계약 거부' 손흥민을 이렇게 취급? "팔아도 이적료 못 벌어...남기는 대신 주장직 박탈해야"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을 남기는 대신 주장직은 빼앗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팀토크'는 1일(이하 한국시간) "2026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토트넘 훗스퍼 선수들 4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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