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유태인에게 착취만당하고 못할땐 언론방패용
레전드를 헌짝취급
농민이도 선택잘못해서 이용당해서 계속남았는데
이제라도 타팀가는게 맞음
7년전에 떠나라고 그러게 형이 말했거늘
“토트넘에서 은퇴 안 해→원하는대로 나갈게” 역대급 반전 손흥민, “은퇴 포함” 재계약 제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은 어떤 결정을 내릴까. 토트넘이 은퇴 메시지가 담긴 재계약을 제안했지만 거절했다. 손흥민이 재계약을 거절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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