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대량 해고하고 말단 직원, 2군 선수들에게 스프, 샌드위치로 끼니를 떼우라는 맨유 구단주 보다는 토트넘이 낫지. 토트넘의 알찬 경영은 인정. 허접한 감독, 선수영입과 트로피가 문제야.
1400억 초대박 계약 증발...레비 회장 뭐해? 6년째 제자리 걸음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은 아직도 구단 명명권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7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새 경기장에 대한 명명권 제안을 거절한 후 약 7,500만 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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