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토트넘에 있으면 집중견제 받지만
뮌헨가면 선수전원이 월드클래스라
견제가 덜해서 쉽게 골 넣을수 있다
케인 "손흥민 뺏어오고 싶어" 뮌헨 러브콜 '배후' 밝혀졌다... 뮌헨, EPL 전설 '손케 듀오' 효과 '군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손흥민(왼쪽)과 해리 케인. /AFPBBNews=뉴스1손흥민(33·토트넘)과 해리 케인(32·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최강 팀에서 함께 뛸 수도 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26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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