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큰부상없이충성한줄도모르는
팀 정안간다기회되면벗어나라
"흥민 형 오래 기다렸지" '부주장' 로메로, 드디어 훈련 복귀…"7~10일" 유로파 우승에 진심인 포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 '완전체'의 그 날이 다가오고 있다. '캡틴' 손흥민의 숨통도 트일 전망이다. 토트넘 수비의 두 축인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 더 펜과 스트라이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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