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제발. 예전처럼 힘을내라. 흥민아 !
'손흥민 깎아내리기' 보다못한 英 매체 "SON 더 좋은 대우받아야"... 토트넘 감독도 여전히 극찬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이 2도움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끄는 활약을 선보이자 그가 지금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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