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박재호와 미토마
'3경기 연속골' 日 미토마, SON 뛰어넘었다! 첼시 전설도 "빅클럽 왜 못 갔어? 현존 EPL 최고 윙어"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브라이튼 공격수 미토마 카오루. /사진=브라이튼 공식 SNS미토마 카오루(28·브라이튼)가 공식전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리자 영국 현지의 호평이 쏟아졌다. 브라이튼은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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