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안타깝게도 에이징 커브
손선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치지 말고 마무리 잘하고 오세요
박지성 선수 이후 진심 새벽마다 행복했습니다
'손흥민 버리기' 작정했나, 주장 박탈론에 입스위치전 선발 제외까지…'908억에 현혹'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마치 '손흥민 몰아내기' 여론을 키워 몰아치는 모양새다. 영국 'TBR 풋볼'은 21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의 대체자를 영입해달라고 구단에 직접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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