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토튼에 충성,헌신주의인데
주인이 시키면 머슴은 당연히 가야지.
그게 손의 성격인데.
'손흥민, 사우디 가지 않으면 벤치 데울 각오해', 750억에 눈이 멀어가는 토트넘의 미친 전방 압박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모든 것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결정이지만, 주변에서 빨리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라고 고사를 지내는 이상한 흐름이다. 토트넘 소식을 구단 내부자를 통해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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