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안간다고 외토리 시키면 버티다.
은퇴해라!
애초 계약을 잘못해 벌어진 참사니 누굴 원망 하겠니? 그냥 명예나 지키자.
'대한민국 캡틴' SON, 사우디 거절해도 문제…"손흥민 자동 선발의 시대는 끝났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대한민국의 주장은 중국으로 가지 않는다'는 말로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을 갈음했던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에게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사우디아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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