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뭘 마지막선물을 운운해? 양심도 없는 것들
그만큼 헌신했으면 됐지. 뒤도 돌아보지 말고 떠나시길.
손흥민의 마지막 선물이 751억원 "토트넘 팬들도 이적료 보면 이해할걸" 사우디로 가주길 희망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이 10년을 헌신한 손흥민(32)에게 마지막으로 바라는 게 있다. 안타깝게도 돈이 될 전망이다. 토트넘 정보를 심도있게 다루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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