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비참한 현실
'충격' 사우디 안 간다던 손흥민, 끝내 이적 받아들였다…"750억 제안→행선지 선택만 남겨둬"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과거 "대한민국 주장은 중국으로 가지 않는다"던 기성용(FC서울)의 말을 빌려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이적설을 일축한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 그러나 입지가 좁아지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