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사우디 가면 토트넘도,
손흥민도 한국팬은 손절한다.
대충 건강행기며 옵션 수행후
이적료없이 빅크럽 가자
그래야 레비 바퀴고, 후배들
위하는 길이다.
토트넘 함박미소, “사우디 2팀, 손흥민에 750억 제안 의향”…혹할만한 유혹 나왔다
[포포투=박진우]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과 연관됐던 손흥민, 구체적인 구단명까지 공개됐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0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의 스타 손흥민은 불확실한 미래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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