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치사하고 옹졸한 PSG다.
한번 들어가면 빠져나오기 어려운 블랙홀같은 PSG의 이미지가 음바페 때문에 각인되어 PSG 기피현상이 생길것 같다.
손흥민 처럼 줄다리기를 하며 스스로 이미지를 깎아 방법을 구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기는한데 ... 음바페에게 PSG는 심하다할 정도로 비열하게 강제 붙잡으려 시도한게 큰 실수였다. 오즉하면 계약이 끝나자 가버렸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