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인도 우승컵을 들고자하는 간절함도 없었다.
우승컵의 욕심이 있었다면 허리케인처럼 떠났어야지!! 손흥민은 변화보다 안정을 선택했다.
'750억원에 손흥민 영입한다'…짠돌이 토트넘이 원하던 소식, 사우디에만 2개 클럽 러브콜 등장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연일 반복되는 손흥민(32) 비판을 막지 않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가 러브콜을 보내기 시작했다. 영국 언론 '커트 오프 사이드'는 20일(한국시간) "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