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레전드한테.
한국팬 몰려들어도 "손흥민 이미 끝났다" 소신 그대로...토트넘 선배 굳은 심지, 득점포로 꺾어야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지금 손흥민의 기량은 월드클래스가 아니다" 토트넘 홋스퍼 선배 격인 제이미 오하라가 한국 팬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테러에도 손흥민에 대한 비판을 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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