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프로선수가 그것도 세계 최고수준 선수가 한 팀서 10년은 아니다. 옮겨라. 아직 기회가 있을 때.
'손흥민 나가라는 뜻' 충격적인 토트넘의 SON지우기 플랜, 분데스리가 21세 윙어 영입 적극 추진.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SON캡틴, 이제 자리를 물려주고 떠나라' 토트넘 홋스퍼의 비정한 플랜이 또 한번 그 윤곽을 드러냈다. 지난 10년간 팀에 모든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 부으며 헌신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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