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한 곳에서 그렇게 보도하니 다 따라하는 듯 한데...
더블이 정작 뭐래요?
‘기회창출 4회+드리블 2회’ 손흥민, 35년 만에 맨유전 ‘더블’ 이끌었다!
[포포투=정지훈] 무려 35년 만이다. 토트넘이 1989-90시즌 이후 맨유전 ‘더블 승리’를 기록했고, 이 중심에는 ‘캡틴’ 손흥민이 있었다. 토트넘 훗스퍼는 17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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