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과 희생에 대한 대우를 않하면 훗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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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혹사당하면서도 책임감 갖고 경기에 임하고

주장이면서도 묵묵히 할바를 다하는 모습이 애처롭기까지 하다.

토트넘경영진은 소니의 희생을 저평가하고 푸대접하다가는  훗날에 팀에 충성하는 선수가 없을것이다.

누가 뭐라해도 소니는 토트넘에 충실한 레전드인데 그 공을 모르고 돈계산만 하다가 훗날엔  팀꾸리기조차 힘들것이다.희생적인 공에대한 대접을 소홀히하는 구단에서 어느 선수가 최선을 다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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