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원하는 팀에서 잘 해야 한다.
원지 않는 팀에서 잘 해도 욕 먹는다.
선수 생명은 짧다.
박수 쳐주는 팀에서 뛰어라.
인생을 낭비할 필요 없다.
그 팀에선 할만큼 했다.
‘기회 창출만 4회’ 손흥민이 동료들에게 떠먹여준 찬스들…이래도 주장 자격이 없나?
[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 선수들은 ‘주장’ 손흥민(33, 토트넘)이 떠먹여줘도 골을 넣지 못했다. 토트넘은 17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홈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개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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