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당시 호날두는 토트넘 같은 무관팀에 아니라 레전드팀이다.
리그우승부터 우승밥먹듯이 하는 불세출의 명장 퍼거슨
옹의 최전성기 맨유였다. 토트넘과는 비교불가.
'토트넘에서 전성기 낭비한 손흥민, 37세 이후의 호날두와 닮았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영국 현지 매체가 손흥민과 호날두의 최근 활약이 비슷하다는 뜻을 나타냈다. 영국 매체 풋볼365는 15일 '토트넘의 주장이자 슈퍼스타인 손흥민은 전 세계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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